전북대 이동원 교수, 스프링거 네이처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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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이동원 교수, 스프링거 네이처 최우수상 수상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8.09.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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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산 이용한 금 나노입자 개발 형광영상 적용 연구

전북대학교 이동원(사진) 교수(대학원 BIN융합공학과)가 스프링거 네이처에서 출간하는 학술지인 ‘바이오머티리얼즈 리서치’가 주는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매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연구 1편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이동원 교수는 천연 고분자인 키토산을 이용해 생채내 안전성과 광학 성질이 개선된 금 나노입자를 개발하여 형광 영상에 적용하는 연구논문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염증성 혈관 질환의 조기진단을 위한 나노 바이오 포토닉스 융합 기술 개발’과제의 지원을 통해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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