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가족요양병원, 전라북도지사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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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가족요양병원, 전라북도지사표창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8.09.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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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소기업인 한마음대회에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이 전라북도지사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는 중소기업과 지원기관관의 일체감 조성 및 도내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총300여명의 중소기업에서 참여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은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및 사회공헌 등 나눔실천을 10여년간 해왔으며, 여성경제인으로써 모범적인 경영 마인드로 요양병원경영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노력과 실천능력이 추천되어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이에 김정연 병원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실정이지만, 여기 계신 경영을 하고 계시는 경제인들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동참한다면 경영성과를 일구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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