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보건소(소장 문상용)는 오늘 추석 명절 연휴기간 (22일~ 26일) 시민들이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약국과 협력하여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보건소에서 수립하여 실시하는‘2018년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에는 정읍시 보건기관 42개소는 물론 응급의료기관인 아산병원 등 106개 의료기관과, 약국 53개소를 포함한 201개의 기관이 참여한다.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안내는 정읍시보건소 (539-6137~8), 보건복지콜센터 129, 119구급상황 관리센터, 정읍시청 홈페이지 이용 시 실시간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다중이용시설 11개소에 현수막을 제작·게시 하여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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