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김영호 행정관 암묵지 선정 포상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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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김영호 행정관 암묵지 선정 포상 격려
  • 김종성 기자
  • 승인 2018.07.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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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서장 김성재 ) 청문감사실에서는 김영호 행정관을 암묵지 일꾼으로 선정 경찰서장 장려장을 전수 격려했다.
평소 묵묵히 성실하게 일하는 동료를 발굴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장려장을 직접 전수 하고 있어 내부고객들의 잔잔한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호 행정관은 “청문에서 암묵지 행정관으로 선정해줘 기쁘다며 얼마 남지 않은 정년까지 더 열심히 근무하겠다.”고 전했다.
직원들은 연말이면 정년임에도 맡은 소임을 묵묵히 해내는 김영호 행정관이 진정한 숨은 일꾼이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잘 챙겼다는 전언이다.
김성재 경찰서장은 “ 모든 직원들이 주어진 소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공직자로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여 국민의 존경과 무한한 신뢰를 받는 고창경찰이 되어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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