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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 발굴.육성 앞장 민선 7기 기후 온난화 적극 대응
농촌지도자 등 지역농업인 대상 아열대 작물 재배 현장교육 강화
2018년 07월 12일 (목) 18:40:36 이기주 기자 bhy0104@daum.net
   
임실군이 민선 7기 농업정책의 핵심인 신소득 특화작목 발굴, 육성을 위해 이상기후에 대비한 새로운 농업환경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열대과일 재배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며, 기후 온난화에 대비한 현장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군은 농촌지도자와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 등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아열대 작물 재배를 위한 벤치마킹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이 기후 온난화에 따른 새로운 작목 도입 및 기술 습득을 목적으로 제주도 현장교육을 다녀왔다. 현장교육에는 농촌지도자를 주축으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4-H연합회 회원 등 35명이 참가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 농업연구소와 제주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생태원, 열대작물 시험포장 등을 견학하고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기시켰다. 온난화대응연구소의 연구성과 소개와 아열대 작물 재배 교육도 병행됐다. 심 민 군수는 “기후 변화에 따른 새로운 농업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은 농업발전을 위해 서둘러 대응해야할 중요한 과제”라며 “민선 7기에 신소득 특화작몰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는 등 농업에 희망을 주는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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