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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시장 "전주형 문화경제 실현할 것"
민선7기 청사진 제시, 뮤지엄밸리·아시아문화 심장터 집중 새 도심재생사업 밝혀
2018년 07월 05일 (목) 18:40:41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 김승수 전주시장이 5일 전주시청에서 민선7기 전주 비전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동네복지를 실현시켜 전국적인 복지자치단체로 성장한 민선6기 전주시가 민선7기 들어서면서 새로운 도심재생의 패러다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5일 김승수 전주시장이 덕진권역 전주종합경기장 중심의 뮤지엄밸리 조성과 완산권역 구도심 아시아문화심장터 100만평 프로젝트를 두 축으로 전주형 문화경제를 실현하겠다는 민선7기 청사진을 내놓았다.
따라서 구도심 중심의 대규모 도지재생 사업을 지속 전개하고, 효천지구·혁신도시·만성지구·에코시티로 이어지는 신도시 일대를 고품격 주거밸트로 연결하는 등 전주를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김 시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으로 가슴 뛰는 미래(경제), 삶이 되고 밥이 되는 찬란한 문화(문화), 사람과 생태가 공존하는 걷고 싶은 도시, 멀리보고 함께 가는 따뜻한 전주(공동체), 사람의 가치를 지켜주는 속 깊은 복지(복지) 등 5대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전주종합경기장과 법원·검찰청부지, 덕진공원,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전주생태동물원, 팔복예술공장을 아우르는 ‘덕진권역 뮤지엄밸리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해소를 위한 ‘숨 쉬는 도시, 천만그루 더불어 숲 프로젝트’를 포함한 25대 중점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관련 기업유치와 연기금 전문대학원 설립을 통한 연기금 특화 금융타운 조성으로 전주를 대한민국 제3의 금융도시로 육성키로 했다.
또, 오는 2022년 완공예정인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탄소소재·부품산업과 연계한 강소기업 100개사를 유치 또는 육성하고, ‘2025 전주 세계 드론축구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위한 기반조성과 드론을 활용한 ICT융복합 콘텐츠 개발 등 드론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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