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정천면 이장단과 직원 선진지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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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정천면 이장단과 직원 선진지견학
  • 조민상 기자
  • 승인 2018.06.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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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정천면(면장 이명진)은 지난 16일 이장단과 직원 30여 명이 함께 경남 사천과 고성 공룡박물관으로 선진지 견학을 떠났다.이번 행사는 마이산과 인접한 정천면의 관광지 개발과 운영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 이장단의 주도적인 역할을 위한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또한, 오는 10월 18일부터 21까지 4일간 열리는 2018 진안홍삼축제 홍보활동도 펼쳤다.이명진 면장은“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안내자로서 봉사하고 있는 이장들의 위상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직원과의 친목과 지역발전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한마음 한뜻이 되어 면정발전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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