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인후3동(동장 송문석)의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승일)는 16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 5가구를 방문해 도시락 반찬을 배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무더운 날씨로 반찬배달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꼼꼼히 챙기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였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덕진구 인후3동(동장 송문석)의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승일)는 16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 5가구를 방문해 도시락 반찬을 배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무더운 날씨로 반찬배달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꼼꼼히 챙기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