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장 이재정)은 2018년 첫 공연으로 28일저녁 7시 넌버벌 옴니버스형 공연 ‘띠에라’를 선보인다.
공연은 2월 21일부터 완주문화예술홈페이지 (http://culture.wanju.go.kr)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이 외에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다양한 공연, 체험 및 영화 상영을 계획하고 있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은 “2017년에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및 공연을 기획하려 노력했다”며 “올해는 더욱더 많은 볼거리를 가지고 군민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 향토예술문화회관 063-291-7245번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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