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전국(장애인)체전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홍보대사인 양대석 익산시 이통장연합회장은 “대한민국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전국(장애인)체전이 우리시에서 개최됨에 자부심을 느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시민들이 적극 나서 손님맞이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9회 전국체전(10월12일~18일)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10월25일~29일)은 주 개최지인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폐회식을 갖고 익산시를 포함 14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분산해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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