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총력 질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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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총력 질주 시작
  • 문공주 기자
  • 승인 2018.02.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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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2018년도 청렴한 익산시 이미지 정립과 청렴실천 분위기 정착을 위해 청렴문구가 새겨진 청렴스티커 2,000매를 제작해 화장실 내 소.좌변기에 청렴 스티커를 부착했다.
시는 올해 1월에도 청렴문구가 새겨진 청렴스티커 1만매(2종)를 제작하여 전직원 및 민간위탁기관.사회복지시설 등 직원 전화기 및 마우스에 청렴 스티커를 부착했다.

현재 시는 80개 전부서 찾아가는 청렴순회교육, 읍면동 직원 청렴 및 감사사례 교육, 간부 공무원 중점 청렴 교육, 맞춤형 반부패 청렴교육, 민관 합동 청렴 실천운동, 청내 청렴송 방송, 전직원 청렴문자 발송, 청렴 메아리엽서 보내기, 매월 1일 청렴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도 향상시책을 통하여‘부패Zero 청렴익산’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다각적인 청렴실천 운동을 발굴하고 다양한 청렴도 향상시책을 통해 시민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 혜택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청렴마일리지 평가 결과 전라북도 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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