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국유림관리(소장 김종세)는 설을 맞아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2월10일부터 25일까지 관내 5개 시·군의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4개 노선 188km 중 적설 및 상습결빙구간을 제외하고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낮고 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는 임도에 한해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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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장 김종세)는 설을 맞아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2월10일부터 25일까지 관내 5개 시·군의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4개 노선 188km 중 적설 및 상습결빙구간을 제외하고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낮고 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는 임도에 한해 개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