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10년 후 순창(대표 김석균)을 중심으로 순창 귀농·귀촌인들이 제12회 순창 장류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화려한 전통 등을 경천변에 설치에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군청 앞 경천에 설치된 전통등은 5m 길이 고래 1점을 비롯해 석장승 조형물 2점과 물고기, 공, 별 등 기타 60가지 조형물이 야간 경천을 수놓아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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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10년 후 순창(대표 김석균)을 중심으로 순창 귀농·귀촌인들이 제12회 순창 장류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화려한 전통 등을 경천변에 설치에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군청 앞 경천에 설치된 전통등은 5m 길이 고래 1점을 비롯해 석장승 조형물 2점과 물고기, 공, 별 등 기타 60가지 조형물이 야간 경천을 수놓아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