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대 부안군의원, 제34대 전북지구 JC특우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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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대 부안군의원, 제34대 전북지구 JC특우회장 당선
  • 나인기 기자
  • 승인 2017.10.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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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화합하고 참여하는 JC특우회 만들 것”
   

김형대 부안군의원이 2017년 전북지구 JC특우회 전북 우정의 날 행사 및 임시총회에서 제34대 특우회장이 당선돼 2018년 전북지구 JC특우회를 이끌게 됐다.
김형대 신임회장은 2002년 남부안JC를 전역하고 남부안JC특우회 감사(2013~2014), 남부안JC특우회 회장(2015~2016), 전북지구 JC특우회 부회장(2016)을 역임했으며 JC 발전에 헌신적인 협조와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한국JC특우회 중앙회장 특별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형대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6년간의 JC 활동을 경험삼아 원칙에 입각한 소신있는 JC특우회를 운영해 나갈 것이다”며 “모든 행동에 솔선수범하는 JC특우회의 든든한 회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형대 신임회장은 단국대학교(학·석사)를 졸업하고 군산대학교 대학원 사법행정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전북대학교 법무대학원 부회장을 맡아 활동했다.
전북생활체육협의회 이사, 한중문화협회 전북지구 운영위원 등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과 함께 제18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6대 부안군의회 후반기 부의장, 제7대 부안군의회 예결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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