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북나눔재단(이사장 진우선)은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전주시에 1천만 원 상당의 안경교환권 100매를 23일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안경교환권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학생과 노인 등 100명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우선 (사)전북나눔재단 이사장은 “시력 교정이 필요한 저소득층에 눈에 맞는 안경을 제 때 구매하여, 밝은 눈과 희망의 빛을 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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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북나눔재단(이사장 진우선)은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전주시에 1천만 원 상당의 안경교환권 100매를 23일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안경교환권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학생과 노인 등 100명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우선 (사)전북나눔재단 이사장은 “시력 교정이 필요한 저소득층에 눈에 맞는 안경을 제 때 구매하여, 밝은 눈과 희망의 빛을 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