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청진회(회장 김재문)는 지난 19일 전북현대모터스와 전남드래곤즈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어린이들과 함께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는 김제드림스타트 멘토-멘티 희망이음사업으로 30명의 어린이와 20명의 청진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정서적 지지와 친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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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청진회(회장 김재문)는 지난 19일 전북현대모터스와 전남드래곤즈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어린이들과 함께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는 김제드림스타트 멘토-멘티 희망이음사업으로 30명의 어린이와 20명의 청진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정서적 지지와 친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