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고부면이 ‘찾아가는 민원 상담실(이하 상담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면은 3월 용흥리 학정마을, 5월 관청리 작산마을에 이어 지난 27일 만수리 서당마을에서 상담실을 운영했다.
특히 이에 앞서 면은 마을 이장을 비롯한 기반 조직원과 귀농인 등 주민 5명과 함께 장애인 세대를 방문, 대청소 등의 봉사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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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부면이 ‘찾아가는 민원 상담실(이하 상담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면은 3월 용흥리 학정마을, 5월 관청리 작산마을에 이어 지난 27일 만수리 서당마을에서 상담실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