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 피해자·인권업무 전산시스템 조기 정착을 위한 순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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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 피해자·인권업무 전산시스템 조기 정착을 위한 순회 교육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6.12.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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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황대규) 청문감사관실에서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김제경찰서 지구대 파출소 직원들을 상대로 피해자보호 및 인권업무 전산시스템 조기 정착을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교육을 통해 전산시스템 구축으로 초기대응부터 신변보호 대상자 등록 및 심사 관리 등 부서별 협업 관리가 용이하도록 하여 피해자 보호 및 관리에 역량을 집중, 심도있는 피해자 관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였다.

 
황대규 김제경찰서장은 “무엇보다 범죄발생 현장에 최초 출동하는 지구대 파출소에서 초기대응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보복범죄,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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