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전북 압류재산 217억원 44건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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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 압류재산 217억원 44건 공매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6.07.3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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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안진희)는 1일부터 3일까지 전북 소재 재산 약 217억원 규모, 총 44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눈여겨 볼만한 공매는 ▲근린생활시설 및 주택(완산구 서신동) 대 191.4000㎡, 건물 337.1400㎡, 제시외 44.2000㎡, 감정가 3억 500만원, 매각예정가 2억 7500만원 (감정가 대비 약 90%) ▲전(익산시 용동면) 625㎡,대 307㎡,답 4,235㎡,답 873㎡, 감정가 1억 2,500만원, 매각예정가 6,200만원 (감정가대비 약 50%) ▲공장(군산 오식도동)용지 3,912.60㎡, 건물 998.96㎡, 건물 492.06㎡, 건물 910.00㎡, 건물 213.20㎡, 미등기건물 216.00㎡, 기계기구 15식, 감정가 16억 7,900만원, 매각예정가 15억 1,100만원 (감정가대비 약 90%)등이다.

공매 입찰 결과는 8월 4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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