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전주을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사랑의 교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밥차 봉사 현장에서 전주시민들과 만났다.이날 전주 삼천동 거마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한 이 의원은 “한 끼 식사를 위해 한파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공원을 찾으신 우리 이웃들과 대화를 나누니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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