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은 11~17일까지 7일간 봄을 알리는 과일의 여왕 '딸기 산지 직송전'을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진행한다.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환절기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는 새콤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봄을 입안가득 느낄 수 있는 봄의 대표 과일이다.
이번 행사는 전북지역 딸기 주 생산지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보다 신선하고 저렴하게 딸기를 판매하는 행사로 설향딸기(500g/특) 5천8백원, 설향딸기(1kg/특)1만2천8백원에 판매하고 시식행사와 더불어 주말 3일 줄서기 이벤트로 일50명 고객에게 설향딸기(500g/팩)을 3천원에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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