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광수 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청년층의 투표참여를 거듭 독려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8일 청년 일자리 복지 문제 등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청년 관계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도 “젊은층들이 선거에 지나치게 무관심하다보니 표를 먹고 사는 정치인들 속성상 투표하지 않는 청년들을 외면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며 ‘권리 위에 잠 자는 사람은 보호받지 못한다’는 법언을 빗대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5월30일 개원 출범하는 22대국회는 국민이 원하는 여야 협치 입법부가 되길 바란다 정읍시, 효 문화 확산 위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김제경찰서, 부처님오신날 범죄예방활동 강화 이용복 어르신 상수연 및 외사 지킴이 효도 잔치 성황리에 종료 현대차 전주공장 “재미없는 안전교육은 가라” 안전뮤지컬 큰 호응 공감·소통 바탕 사회적 약자 보호 헌신 동학농민혁명 제130주년 기념 단풍미인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 성황리 마무리
주요기사 현대차 전주공장, ESG경영 위해 수소버스 통근버스 확대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소양농협,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전북혈액원 400회 이상 헌혈자 대상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수여 임실군, 청년상단과 함께하는 홍단마켓 개최 완주군, 치과·한의과 공중보건의사 간담회 ‘한방으로 이겨내는 갱년기 교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