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공헌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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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공헌 활성화 협약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6.03.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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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간 협업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 추진

캠코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남정현)는 4일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원규)와 ‘우리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정부3.0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캠코는 지난해 지역본부 독창적 사회공헌 브랜드인 ‘해피박스’를 발굴해 일회적 기부금 전달에서 벗어나 도내 저소득? 결식아동을 위한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특히 아동들의 정서지원을 위한 연극심리치료 등 ‘해피박스’프로그램을 다각화해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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