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유한식 감사가 지난 1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김창호)관내 대아저수지 둑 높이기 준공현장 등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유 감사는 “사업현장의 안전관리 및 품질시공에 각별히 유념해 현장에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영농기를 앞두고 지사 전직원들은 금년에도 농업인들이 풍년농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