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차세대기업인클럽과 벤치마킹 교류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전원찬)는 전북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원 10명이 부산 차세대기업인클럽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23~24일까지 이틀간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전북 차세대기업인클럽(회장 박종선(유)개암이엔티 상무)은 전북지역 중소기업 2세 경영인들 27명의 모임으로, 1세대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면서 성공적인 기업경영을 도모하고 아름다운 바통터치를 통한 가업승계로 명문 장수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