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제를 이끌 차세대기업인클럽 3.0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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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제를 이끌 차세대기업인클럽 3.0시대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5.10.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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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차세대기업인클럽과 벤치마킹 교류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전원찬)는 전북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원 10명이 부산 차세대기업인클럽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23~24일까지 이틀간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전북 차세대기업인클럽(회장 박종선(유)개암이엔티 상무)은 전북지역 중소기업 2세 경영인들 27명의 모임으로, 1세대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면서 성공적인 기업경영을 도모하고 아름다운 바통터치를 통한 가업승계로 명문 장수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 차세대기업인들이 방문하는 부산의 (주)동신유압(대표 김병구)은 ‘전국차세대기업인연합회’ 초대회장 기업으로 1967년 창업이후 48년간 사출성형기 단일품목만을 생산하며 기계기업의 장인정신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2011년도 성공적 가업승계를 통해 지난해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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