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금주 전북지역 압류재산 131건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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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금주 전북지역 압류재산 131건 공매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5.10.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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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남정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북 소재 재산 약 201억원 규모, 총 131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근린생활시설 및 주택(전주시 인후동)1237.8㎡, 건물 2,549.39㎡, 감정가 25억 1,515만원, 매각예정가 약 12억 5,757만원 ▲ 답(전주시 성덕동) 1,983㎡, 감정가 1억 8,640만원, 매각예정가 1억 4,922만원 (감정가 대비 약 80%) ▲ 기타주택(무주군 설천면) 대 288㎡, 건물 361.53㎡, 미등기건물 25.5㎡, 감정가 2억 7,917만원, 매각예정 1억 6,750만원 (감정가 대비 60%)등이다.
공매 입찰 결과는 22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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