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 격포파출소는 지난13일 변산면 격포리 등 마을을 찾아 주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날 홍보는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전단지 배부 및 마을 방송 홍보를 실시했다.
김재수 격포파출소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평온하고 안전한 변산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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