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예수병원 신임 이사장에 이의복 목사
상태바
전주예수병원 신임 이사장에 이의복 목사
  • 투데이안
  • 승인 2009.07.20 1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 전주예수병원 유지재단 이사회 이사장으로 이의복 목사가 23일 취임한다.

예수병원 이사회는 지난 6월23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남원 서남교회 이의복 목사(57)를 선출했다.

또 부이사장에는 이양근 전 전북대병원장을 선출하고 총무이사에는 최규연 군산 대야교회 목사, 감사는 신영풍씨와 최영수 변호사를 뽑았다.

이사회 전원 만장일치로 이사장에 선출돼 앞으로 2011년까지 2년간의 이사장 직을 수행하게 될 이 이사장은 서울장로신학대와 미국 맥코믹신학대에서 목회악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전주기전대 교수와 광주호남신학대 이사 등을 역임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