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섹스 볼란티어’(감독 조경덕)가 5월5일 개막하는 제10회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영화제의 감독·편집상 후보에 올랐다. ‘섹스볼란티어’는 장애인과 성매매 여성들의 인권문제를 제기한 작품이다. 2009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대상을 차지했고, 2010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브론즈 레미상을 수상했다.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독립국제영화제와 캐나다 릴월드영화제에도 초청받았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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