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올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13개 기업을 새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은 (사)전북 스포츠 클럽, (유)우리 함께 할 세상, (사)창의예술연구회, 소리지존 퓨전 타악퍼포먼스 등이다.
도는 일자리창출사업 대상으로는 74개 기업을 선정했다. 지원 대상자는 총 4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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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13개 기업을 새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은 (사)전북 스포츠 클럽, (유)우리 함께 할 세상, (사)창의예술연구회, 소리지존 퓨전 타악퍼포먼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