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13개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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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13개 신규 지정
  • 이대기 기자
  • 승인 2015.03.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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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13개 기업을 새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은 (사)전북 스포츠 클럽, (유)우리 함께 할 세상, (사)창의예술연구회, 소리지존 퓨전 타악퍼포먼스 등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기술개발과 판로개척 홍보 등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비로 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도는 일자리창출사업 대상으로는 74개 기업을 선정했다. 지원 대상자는 총 4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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