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5시32분께 정읍시 영파동의 제지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최모(3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구급대원이 출동했을 때 최씨는 안면부에 출혈이 심한 상태였으며 이미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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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5시32분께 정읍시 영파동의 제지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최모(3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