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KBS), ‘동이’(MBC), ‘제중원’(SBS)이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5일 ‘부자의 탄생’이 15.1%(전국 기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4.7%의 ‘동이’, 3위는 ‘제중원’ 14.0%로 나타났다. ‘부자의 탄생’은 이보영과 지현우의 깜짝 이마 키스신으로 관심을 끌었으나 시청률은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했다. ‘동이’는 아역 시대가 끝나고 한효주와 지진희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시청률이 올랐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TNmS에서도 ‘부자의 탄생’(16.2%), ‘동이’(15.3%), ‘제중원’(13.3%) 순이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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