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지난 9월 발표된 새만금 한중경협단지 조성을 위한 후속조치의 하나로 제도개선 관련 토론회를 두 차례 연다.
도는 오는 22일과 23일 전북발전연구원과 한남대에서 잇따라 토론회를 열어 한중경협단지내 입주기업의 인센티브 차별화 등을 포함한 제도개선과 연구·개발 지원센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남대 김철회 교수와 조만형 교수가 발제를 하고 전북도 오택림 새만금추진단장과 교수, 전문가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