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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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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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6328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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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타면 제일 먼저 ‘찰칵’ 안전띠 착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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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안전띠 착용률이 다소 상승했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다른 선진국에 비해 착용률이 낮다. 최근 한 교통관련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운전자 4명 가운데 1명이 안전띠를 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불편해서, 습관이 안 돼서, 귀찮아서, 필요성을 못 느껴서 등을 꼽았다. 하지만 안전띠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고의 보호 장구다.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에어백이 터져도 운전자와 탑승자들은 제대로 보호를 받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