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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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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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hk608@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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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608-3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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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호의동승 사고 책임 논란 주의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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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을 자신의 차량에 태워 동승했을 때 사고가 발생하면 책임의 한계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게 마련이다. |